1교구 신효은집사님 간증문(터키)-사진5

안녕하세요 1교구 여성 25-1셀 신효은집사입니다.

저는 올 초 캄보디아 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과 역사하심을 보고 큰 감동과 은혜를 받았고 열방을 품게 하셔서, 선교단체의 훈련과,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열방을 향한 관심과 기도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받게 된 선교 훈련 중 터키를 품게 하셨고, 두 아들들에게도 열방을 품고 기도하라는 마음을 주셔서, 저는 터키로 두 아들은 타지키스탄으로 선교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떠난 터키의 콘야(성경속의 이고니온)는 바울의 1차 선교 여행지였으며 디모데의 고향이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콘야는 터키내 모든 지역중 가장 강력한 신비주의 이슬람으로 어둠이 강력한 도시였습니다.

언어가 되지 않아, 언어책과 번역기 한대로 3명이 한팀 되어 영혼을 만나 교재를 하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전체 이슬람 99.8% 강력한 이슬람사상을 가진 그들은 정말 견고한 성 같았고, 조금도 밀리지않는 커다란 벽같이 느껴졌습니다.

4대가 모인 영혼들을 만나 교제하였을 때, 그녀들에게 우리의 터키이름을 지어달라고 하자, 그들도 한국이름을 지어달라고 청해, 한국 연예인이름으로, 전지현, 강부자, 김민정, 윤여정 등등 이름을 지어주었고, 저는 터키어로 친구라는 뜻의 에일리프라는 이름을 받아, 서로 관심사를 이끌며 교제하기에 힘썼습니다.

복음 전할 기회만 보고 있다, 태어난지 두달 된 신생아가 있어 기도해주겠다 하니 흔쾌히..아이를 넘겨 주었고 그 아이를 위해 축복과 예수님을 섬기는 아기로 자라길 소리내어 기도했습니다. 우리를 무슬림이라 생각했던지 그 모습을 바라보던 그들은 굉장히 기뻐했고, 우리팀에게 더욱 관심을 보였으며, 자신도 기도 받기를 원하는 분이 계셔 붙들고 주님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하는 중. 함께 있던 여인 한명이 흐느껴 우는 모습을 보고 하나님이 만져 주시고 계시는 구나~복음을 전할수 있겠구나 싶어 감사와 기대의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크리스찬임을 밝히고, 복음 전하기를 원하자 그 좋던 분위기 싸늘해 졌고, 자기들끼리 눈치로 이야기를 하더니 우리를 접대하기 위해 차려졌던 상을 치우기 시작했습니다. “아 쫓겨나겠구나~ 어쩌지 하는 순간 옆에 발이 퉁퉁 부어 아픈 분이 보여 기도해주겠다며, 다시 무릎을 꿇고 그발에 손을 얹고 기도 했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치유해 주셔서 이분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하게 해주세요!” 라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자신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모습은 그들에게 놀라운 사건 어었나 봅니다.! 사진도 찍고 동영상촬영도 하며, 흥분하며 누구에게 기도 하냐고, 묻기에, 예수님께 기도한다 했지만, 별 제지는 없었습니다.

행복한 모습 뒤로, 마음의 상처가 있는 민정씨, 어깨의 뭉침으로 두통이 심했던 지현씨, 허리통증으로 힘들어하던 부자씨, 아픈다리로 우리를 만나러 오신 정수씨, 류마티스에 걸려 무릎이 아픈 유리씨등 모든 사람에게 주님이 만져 주시길 치유해 주시길 우리의 기도가 그들에게 복음의 씨앗으로 심겨지길, 기도했습니다.

우리가 소망하는 것은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었지만, 단호한 그들은 너희는 너희 신을 우리는 우리 신을 믿겠다며, 복음을 거부하였습니다

그렇게 많은 영혼들을 만나 복음을 전했지만 복음을 받아드리는 사람은 한명도 없어 정말 낙심되는 마음과 영혼에 대한 갈급함, 복음의 사명으로 제 가슴은 불타올랐습니다.

그렇게 돌아올 날이 되었습니다. 예배를 드리며 기도를 할 때, 터키를 향하신 주의 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그저 선지자로 알며 복음을 거부하는 영혼들을 바라보며, 안타까워 하심 같이 제 마음도 이번에 만난 영혼들에게 복음을 온전히 못 전한 것 같아 안타까움과, 간절함에 터키와 그 영혼들을 위한 중보기도자로 섬기겠다는 결단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번 선교를 통해서 나약함과 믿음 약한 내 모습을 보게 하신 것 같습니다. 더욱 말씀이 삶이 될 수 있도록, 믿음으로, 낮은 자리에서 섬기며, 기도하는 자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태어나면서부터, 삶에서 교육받아 견고한 성 같은 그 무슬림들에게 다시 한번 주님을 들어낼 수 있는, 복음 전하는 자로 다시 서고 싶습니다.

저희 아이들에게도 담대한 믿음 주셔서 타지키스탄에서 복음 전하고, 어린 입술의 권능으로 할 때마다 주님 영접하는 자들이 많았다는 기쁜 소식도 들어 더욱 감사했습니다! 이번 선교를 통해 내가 아닌 우리 가족이 주님의 비전을 함께 바라보며, 함께 순종하며 나아가는 가족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1교구 고희정집사님 간증(요르단-시리아난민)-사진6

안녕하세요~

저는 1교구5지역 16셀 고희정 집사입니다

이번 여름 요시난(요르단 시리아난민)으로 2주 단기를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요시난으로 단기선교를 가게 된 동기는 2015년도에 터키로 MIT(중보기도사역)를 다녀왔는데 그곳에서 구걸하는 시리아 난민을 보고서 시리아 난민에 대한 긍휼한 마음이 들었고 셀링을 들으면서 난민들에게도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요르단에는 200만명에 가까운 시리아 난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또한 팔레스타인 민족이 630만명 이라크난민 130만명이 살고있습니다

저희는 요르단 현지인과 팔레스타인 시리아난민들을 많이 만났고 복음도 전했습니다

일주일동안은 도시사역과 언어를 배웠고 12일 지방사역을 세 번 갔다 왔는데 세 번 모두 현지인의 집에서 일박을 하였습니다.

복음을 전할 때 잘 듣고 있던 영혼들은 예수님이 우리의 죄 때문에 죽고 부활하시고 우리의 구원자이심을 전할 때는 강력하게 거부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어떤 가정에서는 꾸란을 가져와서 보여주기도 했는데 한 번도 본적 없는 것 같은 깨끗하게 보존이 되어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한 사원에서 애잔이 울리면 어김없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하던 일을 멈추며 기도를 하는 모습도 보았는데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또한 복음을 전하면서 안타까운 것은 무슬림의 여성들이 대부분 히잡을 쓰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날씨가 무척 더웠는데도 밖에서는 절대 벗지 않았고 집에서도 여성들만 있거나 가족들만 있을 때 벗을 수가 있었습니다.

남자 친적이 오면 다시 써야 되고 밖으로 잠시 나갈 때도 히잡을 써야 되고 사진 찍을 때 다시 히잡을 쓰는 여성들의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겉으로는 행복해 보이고 자신들은 행복하다고 말하지만 아픈곳이 있냐고 물어보면 머리와 가슴과 온몸이 아프다고 합니다

일부다처제로 부인을 두 명을 두고 살고 있는 모습에서 여성들이 삶이 결코 행복해 보이지는 않아 보여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번 단기선교을 통하여서 느낀점은 이곳 또한 다른 어떠한 나라 못지않게 이슬람의 견고한 진이 있었고 견고한 진을 파쇄하기 위하여서는 이땅을 위하여 예배하며 복음을 전할 자들을 더 많이 보내주시고 기도할 자들 또한 많이 일어나서 기도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시난에서 만난 영혼들이 결코 우연히 만난 것이 아니고 잘 곳을 마련해 주신 것 또한 당연한 것이 아닌 주님의 은혜가 있었기에 영혼들에게 복음도 전하고 모든 사역을 잘 감당 할 수 있었음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사역하는 가운데 팀원들 한 분 한 분 주님의 은혜로 한마음 한뜻으로 연합하게 하시고 각자의 은사로 기쁨과 감사함이 넘치는 사역으로 감당 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매번 갔다와서 느끼는 것은 한 영혼이라도 더 만나서 복음을 전할걸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한 영혼들이 많이 있는데 많은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못한 점이 항상 아쉽고 안타까움으로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밟은 모든 땅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만난 영혼들에게 전한 복음의 씨앗들이 잘 자라나게 하시어 구원의 열매가 메마르고 황폐한 이땅 가운데 맺어 지게하실 것을 믿고 소망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